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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2009/04/25 어학연수 준비중 by dalbong2

블로그 이전 완료

Others 2009/04/25 19:30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했다. 그러나 아직 잘못된 링크를 수정하는 작업등 몇 가지가 남아있다.
포스트는 겨우 수작업으로 이전을 했지만, 방명록, 댓글까지는 복구하지 못했다 -_-;;
흔적을 남겨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5개월 정도 프로젝트에서 손을 놨더니 적응할 시간이 좀 필요한듯 하다.
몇개월 지나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들이 많이 나왔는지...
IT 개발자로 살아남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제 내 생에 가장 여유로왔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은 순간이 지났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글쓰기를 다시 시작해볼까 한다.
마음 추스리고 시동을 거는 것이 좀 늦는 타입이라 언제 어떤 주제로 글을 다시 쓰게 될지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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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dalbong2

매일 작은 골방에 쳐박혀 영어만 쳐다보고 있으니 답답함이 한 가득이 되었다. 그렇다고 영어가 되는 것도 아니다. 아무 생각없이 머리를 비울때가 된 것 같아 검색하다 발견한 곳이 Hundreds Island 라는 섬이다. 섬이라기 보다는 100개의 섬으로 이뤄진 섬군(群)이다.

 

나는 정말 사람이 사는 섬들이 백개 모여있는 줄 알았다. 그러나 섬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큰 바위였다.

 

이런 배를 타고 몇몇 섬들을 일주 시켜준다.

위에서 본 섬 모습이다. 무슨 거북떼들이 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물은 정말 깨끗하다. 사진상으는 흐릿하게 나왔지만...

얼마나 깨끗한지 물만 한번 찍어봤다.

내가 타고 갔던 Helen이라는 배이다.

섬에는 특별히 먹을 것이 없다길래, 먹을 것을 사들고 들어갔는데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것들이라 버렸다. 배가 고파서 땀을 삐질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가 어디냐면...Jolibee라는 필리핀 fast food점이다. 왜 찍었냐고?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날 특별히 먹은 것도 없고 해서 뭔가로 허기를 채우려고 들어갔다. 위에 게시되어 있는 주문판을 보고 french fries하고 mango pie를 주문했다.  내 영어가 해독불가능하면 손가락으로 가리켜주면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말이다. "one large french fries, one mango pie" 하고 외쳤다. 근데 문제가 one mango pie에서 생겼다.

주문을 받는 알바남이 뭐라 다시 되뭇는다. 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저것을 달라고 해도 계속 뭔가를 되묻는다. "excuse me?"를 했다. 뭐라한다. 그러고 나서도 몇번을 excuse me?를 외쳤다. 나중에는 "pardon me?"로 바꿔서 외쳤다. 옆 사람들이 모인다. 결국에 내가 하는 말...

"Please, Don't ask me any more. give me anything! "

뒤에 짐작해 보니, mango pie도 여러 종류의 과일이 섞이게 있는데, 어떤것을 먹을 지 과일들을 열거해 줬던 것 같다.

어쨌든 맛은 좋았다.


내가 이 섬에 대해서 오해한 것이 2가지다. 수상 가옥이 있다는 정보가 있었는데, 잘못된 정보였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섬에 가면 아무 생각없이 머리를 비우기에 적당하는 것이었다.  맞긴 하다. 내가 있는 곳에서 이곳에 도착하려면 3번을 갈아타서 4~5 시간을 가야했다. 올때도 그랬다. 하루 여행의 9~10시간을 차만 탔다. 자다가 깨면 경치 보고 자다가 깨면 경치보고 잠결에 다른 생각을 할 수 가 없었다. Hundreds Island !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엔 딱 좋은 섬이다.

Posted by dalbong2

여기는 바기오 !

Others 2009/04/25 19:28

필리핀에 도착한지 한 달정도다. 그동안 절간같은 건물에서 살았다. 시내로 나오려면 큰맘 먹지 않고는 쉽지 않은 곳이었다. 인터넷도 되지 않았다.

새로운 건물로 옮겼다. 이제 무선 인터넷도 된다.

아래 사진은 기존 절간같은 곳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매일 점심때즘이면 안개가 적군처럼 쳐들어온다.

 

산 중턱에 있는 집에서 정상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나 있다.


몇달해서 말하고 듣기가 될 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있다.


여전히 관리자 모드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Windows Live Writer를 이용하면 포스팅은 가능하다.

Posted by dalbong2

어학연수 준비중

Others 2009/04/25 19:25

몇 달간 해외 어학 연수를 하기로 했다.

선수금을 지불하고 등록 절차중이다.

필리핀의 바기오라는 지방인데 좀 외진 곳인듯하다. 이곳의 "더유닛"이라는 학원에 등록했다. 

여기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자생력 정도까지만 키워올 생각이다.


또 연재를 "막무가내"로 종료해야 할 것 같다.

아직 Spring.NET에 대해서 할 것이 남았는데..쓰으.

흑흑 또 뒷심 부족이다.


▶ IoC 컨테이너에 대해 좀 더

지금까지의 Configuration 설정에 의해서 컨테이너에 생성된 객체들은 Singleton 객체들이었다. 즉 애플리케이션 실행동안 하나의 각 타입별로 하나의 객체만 생성된다. 그러나 때로는 singleton 타입이 아닌 객체(prototype 객체)로 설정할 수도 있다.

ProxyFactoryObject 속성

- IsSingleton

- TargetName. p.139

▶ Attribute를 이용한 AOP 프로그래밍

▶ Expression evaluaion 프레임워크

- Spring.Expressions

▶ Validation 프레임워크 - Spring.Validation

▶ NHibernate.net

▶ iBatis.NET

▶ Ajax 지원

▶ Spring.NET MVC 패턴 애플리케이션

▶ 예외 처리

▶ Localization & Message Source

▶ 실제 적용 전략

- 스마트클라이언트, 웹애플리케이션

- 실제로 기업형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 및 예제를 만들어본다. Good!!


돌아와서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Posted by dalbong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