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s'에 해당되는 글 24건

  1. 2011/03/17 세번의 만남 다큐를 보면서. by dalbong2
  2. 2010/04/30 왜 요즘 블로그 안하냐고? by dalbong2 (3)
  3. 2009/11/19 MIXSH인증용 새 페이지 by dalbong2
  4. 2009/10/27 [메모] White Box testing tool for .NET by dalbong2
  5. 2009/04/25 블로그 이전 완료 by dalbong2 (1)
  6. 2009/04/25 Hundreds Island ! 들어들 봤나 by dalbong2
  7. 2009/04/25 여기는 바기오 ! by dalbong2
  8. 2009/04/25 어학연수 준비중 by dalbong2
  9. 2009/04/23 Understanding the Excel Object Model from a .NET Developer's Perspective by dalbong2
  10. 2009/04/23 트리구조 정보표시 / 쿼리로부터 테이블(start with connect by prior) by dalbong2
  11. 2009/04/23 .NET Framework 3.0으로 이름 변경 by dalbong2
  12. 2009/04/23 What's new in security for v2.0 by dalbong2
  13. 2009/04/23 FullTrust means Full Trust by dalbong2
  14. 2009/04/23 [개발환경구성] Deploying Microsoft .NET Framework Version 3.0 by dalbong2
  15. 2009/04/23 [개발환경구성] 대규모 사이트의 Web Application Projects 구조 잡기 가이드 by dalbong2
  16. 2009/04/23 MIME타입이란? by dalbong2
  17. 2009/04/23 MSDN Magazine 한글판 by dalbong2
  18. 2009/04/23 CEO 칭기스칸을 읽고서 by dalbong2
  19. 2009/04/23 똑똑한 웹 파일 다운 로드 구현하기 by dalbong2
  20. 2009/04/23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짜 eLeanring by dalbong2
  21. 2009/04/23 주의력 향상 트레이닝 by dalbong2
  22. 2009/04/23 눈물의 삼겹살 먹어봤나. 안먹어봤으면 말을 하지 말어. by dalbong2
  23. 2009/04/23 아...아이스테이션 네비여 by dalbong2
  24. 2009/04/23 조선 3대 구라 by dalbong2
나이가 들어서인가, 요즘은 눈시울이 뜨거워지는 경우가 많다. 말 한마디가 마음을 흔드는 경우도 있다. 
TV 프로그램 슈퍼스타K를 통해서 배출된 가수 "장재인"이 출연하고 있는 다큐를 듀얼 모니터를 이용해서 보고 있다.
이 친구를 보면서 나래이터가 "청춘"이라는 말을 내밷는다. 가슴이 찡해진다.
이제는 청춘이라는 말만 들어도 가슴이 뛰는 나이가 된것이다. 
이 친구 너무 당당하다. 인간 세계에서 살아갈 수 있는 예절이라는 형식도 갖추고 있다.  덤으로 귀염성까지도 있다. 
이제는 이런 친구들을 내가 이끌어 줘야 하는 나이인것이다. 내가 어떻게 해야 할까. 그 당당함을 유지시켜주면서도 그 야생을 지켜주면서도 인간세계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줘야 하는 걸까. 이제는 새로운 고민거리가 등장하는 나이인 것이다.
저작자 표시

'O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번의 만남 다큐를 보면서.  (0) 2011/03/17
왜 요즘 블로그 안하냐고?  (3) 2010/04/30
MIXSH인증용 새 페이지  (0) 2009/11/19
[메모] White Box testing tool for .NET  (0) 2009/10/27
블로그 이전 완료  (1) 2009/04/25
Hundreds Island ! 들어들 봤나  (0) 2009/04/25
Posted by dalbong2

누군가 왜 요즘 블로그를 안하냐고 물었단다.

그러자 그가 대답했단다.

“오래 안쓰다 보니 뭔가 대단한 것을 써야 할 것같은 기분이 들어서”

달봉이는 그렇지는 않다. 처음부터 이 블로그는 내 블로그고 내가 남기고 싶은 내용을 정리하고 싶을 뿐이라고 생각했기때문이다.

사실 달봉이는 몇 달 전 작은 회사로 입사를 했다.

이제는 정직원의 마음 가짐으로 책임감을 갖고 해야 할 것 같은 생각 때문에 프리로 일하는 것 하고는 다른 기분이다. 

내근 프로젝트를 하고는 있어서, 사실 외부 SI 프로젝트를 뛰는 것보다는 시간적으로는 여유가 더 있기는 한데, 정신적으로는 그렇지 못하다.

나이도 있고 직책도 직책인지라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과의 팀웤도 신경써서 관리해야 하고 여러면에서 책임감의 부담이 조금은 있다.

이 생활에 하루 빨리 익숙해져서 나름대로 정신적으로도 여유를 되찾고 그래서 블로그도 다시 하고  중단된 시험 준비도 다시 시작해야겠다.

'O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번의 만남 다큐를 보면서.  (0) 2011/03/17
왜 요즘 블로그 안하냐고?  (3) 2010/04/30
MIXSH인증용 새 페이지  (0) 2009/11/19
[메모] White Box testing tool for .NET  (0) 2009/10/27
블로그 이전 완료  (1) 2009/04/25
Hundreds Island ! 들어들 봤나  (0) 2009/04/25
Posted by dalbong2

KygnjE5KWHVT4TUvNje7zmd0Ck7WR0_1ijq4FxstZDc,

'O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번의 만남 다큐를 보면서.  (0) 2011/03/17
왜 요즘 블로그 안하냐고?  (3) 2010/04/30
MIXSH인증용 새 페이지  (0) 2009/11/19
[메모] White Box testing tool for .NET  (0) 2009/10/27
블로그 이전 완료  (1) 2009/04/25
Hundreds Island ! 들어들 봤나  (0) 2009/04/25
Posted by dalbong2

웹 서핑을 하다, vs 2008 용 테스트 툴을 보게 되서 메모해둔다.

 

Getting started with Pex in Visual Studio 2008

( http://channel9.msdn.com/posts/Peli/Getting-started-with-Pex-in-Visual-Studio-2008/ )

 

“Pex”로 검색을 해 보니, MS 에반젤리스트들의 IT블로그에 툴을 사용하는 법도 정리되어 있다.

 

.NET White Box Testing 도구, PEX (Program EXploration)

( http://blogs.msdn.com/eva/archive/2009/01/28/net-white-box-testing-pex-program-exploration.aspx )

'O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왜 요즘 블로그 안하냐고?  (3) 2010/04/30
MIXSH인증용 새 페이지  (0) 2009/11/19
[메모] White Box testing tool for .NET  (0) 2009/10/27
블로그 이전 완료  (1) 2009/04/25
Hundreds Island ! 들어들 봤나  (0) 2009/04/25
여기는 바기오 !  (0) 2009/04/25
Posted by dalbong2

블로그 이전 완료

Others 2009/04/25 19:30
블로그를 티스토리로 이전했다. 그러나 아직 잘못된 링크를 수정하는 작업등 몇 가지가 남아있다.
포스트는 겨우 수작업으로 이전을 했지만, 방명록, 댓글까지는 복구하지 못했다 -_-;;
흔적을 남겨주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다.

5개월 정도 프로젝트에서 손을 놨더니 적응할 시간이 좀 필요한듯 하다.
몇개월 지나지도 않았는데, 왜 이렇게 새로운 기술이나 개념들이 많이 나왔는지...
IT 개발자로 살아남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이제 내 생에 가장 여유로왔던 시간으로 기억될 것 같은 순간이 지났다.
이제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글쓰기를 다시 시작해볼까 한다.
마음 추스리고 시동을 거는 것이 좀 늦는 타입이라 언제 어떤 주제로 글을 다시 쓰게 될지는 모르겠다.



'O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XSH인증용 새 페이지  (0) 2009/11/19
[메모] White Box testing tool for .NET  (0) 2009/10/27
블로그 이전 완료  (1) 2009/04/25
Hundreds Island ! 들어들 봤나  (0) 2009/04/25
여기는 바기오 !  (0) 2009/04/25
어학연수 준비중  (0) 2009/04/25
Posted by dalbong2

매일 작은 골방에 쳐박혀 영어만 쳐다보고 있으니 답답함이 한 가득이 되었다. 그렇다고 영어가 되는 것도 아니다. 아무 생각없이 머리를 비울때가 된 것 같아 검색하다 발견한 곳이 Hundreds Island 라는 섬이다. 섬이라기 보다는 100개의 섬으로 이뤄진 섬군(群)이다.

 

나는 정말 사람이 사는 섬들이 백개 모여있는 줄 알았다. 그러나 섬이라기 보다는 차라리 큰 바위였다.

 

이런 배를 타고 몇몇 섬들을 일주 시켜준다.

위에서 본 섬 모습이다. 무슨 거북떼들이 쉬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물은 정말 깨끗하다. 사진상으는 흐릿하게 나왔지만...

얼마나 깨끗한지 물만 한번 찍어봤다.

내가 타고 갔던 Helen이라는 배이다.

섬에는 특별히 먹을 것이 없다길래, 먹을 것을 사들고 들어갔는데 도저히 먹을 수 없는 것들이라 버렸다. 배가 고파서 땀을 삐질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여기가 어디냐면...Jolibee라는 필리핀 fast food점이다. 왜 찍었냐고? 잊을 수 없을 것 같아서...

그날 특별히 먹은 것도 없고 해서 뭔가로 허기를 채우려고 들어갔다. 위에 게시되어 있는 주문판을 보고 french fries하고 mango pie를 주문했다.  내 영어가 해독불가능하면 손가락으로 가리켜주면 될 것이라는 예상을 하고 말이다. "one large french fries, one mango pie" 하고 외쳤다. 근데 문제가 one mango pie에서 생겼다.

주문을 받는 알바남이 뭐라 다시 되뭇는다. 내가 손가락으로 가리키면서 저것을 달라고 해도 계속 뭔가를 되묻는다. "excuse me?"를 했다. 뭐라한다. 그러고 나서도 몇번을 excuse me?를 외쳤다. 나중에는 "pardon me?"로 바꿔서 외쳤다. 옆 사람들이 모인다. 결국에 내가 하는 말...

"Please, Don't ask me any more. give me anything! "

뒤에 짐작해 보니, mango pie도 여러 종류의 과일이 섞이게 있는데, 어떤것을 먹을 지 과일들을 열거해 줬던 것 같다.

어쨌든 맛은 좋았다.


내가 이 섬에 대해서 오해한 것이 2가지다. 수상 가옥이 있다는 정보가 있었는데, 잘못된 정보였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이 섬에 가면 아무 생각없이 머리를 비우기에 적당하는 것이었다.  맞긴 하다. 내가 있는 곳에서 이곳에 도착하려면 3번을 갈아타서 4~5 시간을 가야했다. 올때도 그랬다. 하루 여행의 9~10시간을 차만 탔다. 자다가 깨면 경치 보고 자다가 깨면 경치보고 잠결에 다른 생각을 할 수 가 없었다. Hundreds Island ! 아무 생각없이 즐기기엔 딱 좋은 섬이다.

Posted by dalbong2

여기는 바기오 !

Others 2009/04/25 19:28

필리핀에 도착한지 한 달정도다. 그동안 절간같은 건물에서 살았다. 시내로 나오려면 큰맘 먹지 않고는 쉽지 않은 곳이었다. 인터넷도 되지 않았다.

새로운 건물로 옮겼다. 이제 무선 인터넷도 된다.

아래 사진은 기존 절간같은 곳에서 내려다본 풍경이다.

매일 점심때즘이면 안개가 적군처럼 쳐들어온다.

 

산 중턱에 있는 집에서 정상까지 쉽게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나 있다.


몇달해서 말하고 듣기가 될 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가능성을 타진해 보고 있다.


여전히 관리자 모드로는 들어가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Windows Live Writer를 이용하면 포스팅은 가능하다.

Posted by dalbong2

어학연수 준비중

Others 2009/04/25 19:25

몇 달간 해외 어학 연수를 하기로 했다.

선수금을 지불하고 등록 절차중이다.

필리핀의 바기오라는 지방인데 좀 외진 곳인듯하다. 이곳의 "더유닛"이라는 학원에 등록했다. 

여기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자생력 정도까지만 키워올 생각이다.


또 연재를 "막무가내"로 종료해야 할 것 같다.

아직 Spring.NET에 대해서 할 것이 남았는데..쓰으.

흑흑 또 뒷심 부족이다.


▶ IoC 컨테이너에 대해 좀 더

지금까지의 Configuration 설정에 의해서 컨테이너에 생성된 객체들은 Singleton 객체들이었다. 즉 애플리케이션 실행동안 하나의 각 타입별로 하나의 객체만 생성된다. 그러나 때로는 singleton 타입이 아닌 객체(prototype 객체)로 설정할 수도 있다.

ProxyFactoryObject 속성

- IsSingleton

- TargetName. p.139

▶ Attribute를 이용한 AOP 프로그래밍

▶ Expression evaluaion 프레임워크

- Spring.Expressions

▶ Validation 프레임워크 - Spring.Validation

▶ NHibernate.net

▶ iBatis.NET

▶ Ajax 지원

▶ Spring.NET MVC 패턴 애플리케이션

▶ 예외 처리

▶ Localization & Message Source

▶ 실제 적용 전략

- 스마트클라이언트, 웹애플리케이션

- 실제로 기업형 애플리케이션에 적용하기 위한 전략 및 예제를 만들어본다. Good!!


돌아와서 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Posted by dalbong2
Understanding the Excel Object Model from a .NET Developer's Perspective
- msdn
Posted by dalbong2
트리구조 정보표시 / 쿼리로부터 테이블(start with connect by prior)
Posted by dalbong2
.NET Framework 3.0으로 이름 변경 - 안재우개인 블로그

http://blogs.msdn.com/somasegar/archive/2006/06/09/624300.aspx
Posted by dalbong2

What's new in security for v2.0?

Posted by dalbong2
뉴스가 아닌가?

FullTrust means Full Trust
Posted by dalbong2
프로젝트 진행시, .NETv3.0 배포와 관련된 정보가 있습니다.
http://www.sysnet.pe.kr/Default.aspx?mode=2&sub=1&pageno=0&detail=1&wid=350
Posted by dalbong2
TAG .NET3.0

대규모 사이트의 Web Application Projects 구조 잡기 가이드 [정성태]
http://www.sysnet.pe.kr/Default.aspx?mode=2&sub=1&pageno=0&detail=1&wid=349

Visual Web Developer Team Blog 
http://blogs.msdn.com/webdevtools/archive/2006/11/27/part-3-of-3-creating-sub-projects-with-web-applicaiton-projects-and-built-in-asp-net-development-server.aspx

Posted by dalbong2

MIME타입이란?

Others 2009/04/23 21:15
MIME 타입이 뭔지를 쉽게 정리해놓은 문서입니다.
http://www.emh.co.kr/xhtml/mime.html
Posted by dalbong2
TAG MIME

MSDN Magazine 한글판

Others 2009/04/23 16:33

MSDN Magazine이 한글판으로 서비스된다고 정성태 님이 알려오셨습니다.
한글판은 이곳에서 볼 수 있습니다.

Posted by dalbong2

부제는 "유목민에게 배우는 21세기 경영전략"으로 되어 있는 책이다. 처음 이 책을 읽게 된 것은 평소 가지고 있었던 호기심때문이었는데,  그 넓은 제국을 어떻게 운영했을까하는것이었다. 컴퓨터, 전기, 전화도 없고 교통도 지금처럼 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어떻게 말인가. 제국이 넓다고 하지만 유사 이래 가장 넓은 영토다. 세계 지도를 펴놨을때 눈에 보이는 대부분의 땅이 그 제국에 속한다. 동쪽의 고려에서 서쪽의 헝가리까지, 북쪽 시베리아로부터 남쪽의 베트남근방까지. 이쪽에서 해가 지면 저쪽에서는 해가 뜬다. 말 그대로 인류 역사상 첫 "해가 지지 않는 제국"의 출현이다. 이런 제국을 어떻게 경영했을까.

천호제(千戶制), 케식텐, 코릴타, 역참제. 제국 경영에 사용된 주요 4가지 제도란다.  천호제라는 것은 사회 행정 조직으로 당시 김씨, 이씨등 씨족단위로 살았던 봉건 사회를 10진법으로 무너뜨린 것이다. 뭐냐면 씨족과 관계없이 가까운 10가구 모여 살고, 다시 가까운 100가구, 1000가구, 1만 가구 단위로 모여 살게 했다는 것이다. 그래서 그중에서 구성원 자발적으로 선택한 1 사람이 십호장, 백호장, 천호상, 만호장으로 선출되어 이끌어 간다는 것이다. 이런 점조직, 다단계적 조직은 일단 전쟁이 일어나면 총력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제도에서는 학연, 혈연은 무시된다. 능력만 있으면 되는 것이다. 케식텐은 엘리트 교육 제도이다. 천호제는 하드웨어 개혁이라면 케식텐은 소프트웨어 개혁이다. 천호제의 리더들 즉 십호장, 백호장, 천호장, 만호장들과 유력한 집안의 자식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전개했고, 전쟁터에서는 지휘관이 된다. 코릴타는 합의제도이다. 고구려의 합좌제, 백제의 정사암, 신라의 화백제도같은 것이다. 역참제는 그 넓은 제국을 경영하기 위한 가장 직접적인 제도로서 "800년전 인터넷망"이라고 할 수 있다. 주요 도로 40~50 미터마다 역참( 일종의 말 정거장이다)이 설치되어 있고, 그 사이 사이에 소식을 전달하는 파발이 살았다고 한다. 역참을 지도에 표시하면 오늘날의 인터넷 망처럼 세계 지도가 새까맣게 될 정도의 거미줄이 된다고 한다. 한 지점에서 건너편의 다른 지점으로 소식이 전달되는 과정은 정말이지 오늘날의 데이터가 인터넷을 흘러가는 것과 이미지가 비슷하다. 한 지점이 망가지거나 병목 현상이 일어나면 다른 지점을 통과해서 목적지로 진행해나간다. 말의 입장에서는 배부른 상태에서 항상 준비되어 있다가 5킬로미터만 죽어라 달려서 다른 말에게 전달만 해주면 그 이후는 상관하지 않는다. 전체적으로 보면 제국의 끝에서 끝까지 계속 전력 질주를 해 가는 것이다.


그러나 이책을 읽으면서 이런 제도보다 더욱 흥미를 유발했던 것은 21세기는 정착 문명이 아닌 유목 문명이 더 적합한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는 것이다. 어떤 광고에서처럼 "디지털 유목민"이 되어 가고 있는 오늘날 소유와 공간의 경계를 중요시하는 정착 농경 문명보다는  정착된 곳없이 자연을 따라 떠돌아 다니는 유목민들의 사고와 문명이 오늘날에는 더 적합하다는 것이다. "잡 노마드(Job Nomad)"라는 신조어가 있는데, 직업(job)을 따라 유랑하는 유목민(nomad)을 일컫는다고 한다.

달봉이가 워낙이나 말재주가 없어서... 간략하고 핵심있게 정리하고 싶은데 계속 쓰면 쓸수록 너저분해지는 것 같다. 야튼 21세기의 상황에서 본 칭키스칸과 유목민들의 생활과 사고 방식의 해석은 상당히 많은 공감을 갖게 만든다. 

얼마전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했던 업체 소속의 직원이 "마시멜로 이야기"라는 책을 선물해 줘서 흥미롭게 읽은 적이 있다. 그 책에 나오는 글귀가 정말 공감이 가서 외워 뒀는데, 이 책에서도 다시 나왔다. 출처가 보스턴 컨설팅의 보고서로 되어 있다. 유목민의 특징이 참으로 잘 묘사되었다는 느낌이다.

매일 아침 아프리카에선 가젤이 눈을 뜬다.

그는 사자보다 더 빨리 달리지 않으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매일 아침 사자 또한 눈을 뜬다.

그 사자는 가장 느리게 달리는 가젤보다 빨리 달리지 않으면

굶어 죽으리라는 것을 안다.

당신이 사자이건 가젤이건 상관없이

아침에 눈을 뜨면 당신은 질주해야 한다.

시간되면 이 책을 함 읽어보기를 권한다. 페이지도 그렇게 많지도 않고 사이즈도 자그맣다. 바쁜 우리 IT쟁이들에겐 물리적으로도 좋은 조건의 책이다.

가젤이 어떻게 생겼는지 궁금해서 함 찾아봤더니 이렇게 생겼단다.
1152566339

'Others' 카테고리의 다른 글

MIME타입이란?  (0) 2009/04/23
MSDN Magazine 한글판  (0) 2009/04/23
CEO 칭기스칸을 읽고서  (0) 2009/04/23
똑똑한 웹 파일 다운 로드 구현하기  (0) 2009/04/23
마이크로소프트의 공짜 eLeanring  (0) 2009/04/23
주의력 향상 트레이닝  (0) 2009/04/23
Posted by dalbong2

웹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다보면, 고객으로부터의 파일 업다운로드에 대한 요구는 자주 있는 일이다. 그 중에서 파일 다운 로드에 대한 내용을 잘 설명해 놓은 아티클이 있다.

Build Smarter ASP.NET File Downloading Into Your Web Applications
http://msdn.microsoft.com/msdnmag/issues/06/09/WebDownloads/

텍스트 파일, Html 파일을 브라우저로 출력하는 대신에 다운받을 수 있는 방법, 대용량 파일을 다운하는 시나리오에 대한 솔루션 그리고 HTTP, IIS를 이용해서 다운로드해야 하는 경우 알고 있어야 하는 사항등을 설명하고 있다. 

Posted by dalbong2

다음 링크 페이지를 보면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공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만료 기간은 1년이다.

Would you like some free training from Microsoft?

하지마안~~ 영어로 진행된다는 거엇!

Posted by dalbong2

TV를 보다가 스펀지 공부 잘하는 방법 < 7일만의 기적>이라는 코너를 보게 되었다.
청각 주의력을 향상시키는 훈련 방법에 대해 소개를 하고 있었는데 인상적이었다. 평소 상대방이 하는 말을 잘 듣지 못한다는 생각을 스스로 하고 있었는데 함 훈련을 해 봐야 겠다.

■ 청각 주의력이란?
-오감중 소리에 집중하여 지시에 따라 실행하는 능력을 일컫는 말


■ 청각 주의력이 안 좋은 경우
- 평소 부모님 말씀을 귀 기울여 듣지 않는다.
- 직장 상사의 지시를 번번이 놓친다.
- 손님의 주문을 번번이 놓친다.
- 친구의 말을 번번이 잘못 듣는다.

■ 우등생들의 청각 주의력 특징
- 우등생들의 청각 주의력은 방해 요인에도 교란되지 않는다.

■ 스펀지 실험 참가자들의 특징
- 실험 참가자들은 대부분 문제를 듣지 못한다.

■ 청각 주의력 향상 트레이닝

▷ 코코코코 게임
- 코코코코... 입! 이라고 말하며 눈을 가리킬때 손을 따라가지 않고 "입"을 가리킨다.
▷ 계산기
- 상대방이 불러주는 연산을 계산기를 이용해 계산한다.
▷덧셈하기
- 숫자를 불러주면 그 전의 숫자와 덧셈을 해서 답한다.
- 예) 불러주는 숫자 : 2,3,4,1
      답 :             5,7,5
▷박수치기
- 상대방이 노래를 부르면 하나의 모음이 들어가는 때에 박수를 친다.
- 예) 약속한 모음 : "ㅇ", < >로 묶인 부분에서 박수를 친다.
      답: 학교<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청각 주의력 향상 트레이닝외에도 메모리 향상, 행동 억제력 향상 트레이닝 방법도 있다고 한다.

■ 워킹 메모리 향상 트레이닝

▷글자 읽기
- 상대방이 읽어 준 글자를 거꾸로 읽는다.
- 예) 보건의약관계법규->규법계관약의건보
▷카드 읽기
- 트럼프 카드를 몇장 늘여놓고 30초 동안 외운뒤에 뒤집어 놓고 다시 기억해낸다.
- 원래의 카드 순서와는 다르게 거꾸로 말하기, 작은 숫자순으로 말하기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하면 도움이 된다.
- 1,2,7,5,10,8,3->3,8,10,5,7,2,1
▷노래부르기
- 기존의 노래를 거꾸로 부른다.

■ 행동 억제력 향상 트레이닝

▷지는 가위바위보하기
- 상대방에게 지는 가위바위보를 한다.
- 상대방이 가위를 낼때->보
▷청기백기
▷제자리걷기
- 제자리 걷기를 하다가 "go"하면 멈추고, "nogo"하면 제자리 걷기를 한다.
▷21
- 손가락으로 "2"를 만들면 하나라고 얘기하고 "1"을 만들면 둘이라고 한다.
▷색맞추기
- A의 색으로 씌여진 B라는 글자를 B색이라고 얘기하지 않고 A라고 말한다.
- 예) 검은색 -> 빨강


시각 주의력을 향상하는 방법도 있다고 한다.
다음주에도 꼭 봐야 것다.

Posted by dalbong2
허리 디스크 인대를 강화시키는데는 수영이나 걷기가 좋단다. 가까운 홍익대에 실내 수영장이 있기는 한데, 재학생 전용이란다. 두달가까이 몰래 들어가 수영하다 들킨 후로는 가지 못하고 있다. 얼마전 내시경 수술을 받고 나서는 어쩔 수 없이 걷기를 선택해서, 퇴근후 한강변을 걷는 일을 일과로 삼고 있다. 합정역에서부터 걷기 시작해서 망원 지구, 난지 지구까지를 코스로 하고 있다.
난지 지구에는 야외 캠핑장이 있다. 그곳을 지나다보면 고기 냄새가 너무 달콤하다. 그제는 고기가 너무 먹고 싶어 운동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삼겹살집에 들어갔다. 혼자서 2인분을 시켰다. 아주머니가 복장을 보고서 하시는 말씀. "운동하다 갑자기 고기가 먹고 싶었나 보죠?" "예..엑" 사레때문에 대답이 갑자기 목에서 걸렸다. 아주머니는 서러워서 목이 메인 것으로 아셨나 보다. 불쌍하게 보였던지 고기를 좀 더 주시겠단다. 연극의 달인!
어제 저녁에는 또 혼자서 쌈밥집을 들어갔다. 어떻게 덤으로 더 먹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올림픽 축구 카메룬전이 한창 이었다. 몰두하고 있는 도중에 아주머니 왈, "운동하다 갑자기 배가 고팠나 봐요?" "옙, 아이참~ 어디로 차는 거얏". 이번에는 너무 씩씩해 보였나 보다. 덤은 없었다.
Posted by dalbong2

얼마전에 또 탄식이 흘러나오고 만다. 주행 중 또 멈추고 만다. 난 길치다. 서울에서 20년 가까이 살고 있지만 방향 감각이 전혀 없다. 그래서 네비를 하나 큰 맘먹고 샀다. 근데 이게 더 스트레스다. 구입한지 4개월정도 됐는데 부팅은 되는데, GPS 수신을 못한단다. GPS수신을 못하면 어떻게 될까?

목적지까지 경로는 그려준다. 그러나 현재 차의 위치를 알지 못하므로 자동으로 지도가 움직여주지는 않는다. 운전자가 손으로 움직여야 한다. ㅋㅋ. 완전 수동이다. 스스로 멘트를 날리지 않는 이상 안내 멘트는 물론 없다. 몇 m 전방에서 어디로 가야할지 지도를 보고 운전자가 알아채야 한다. 이렇게 운전하고 있는지가 2개월째다. 어떤때는 길을 몰라 GPS 수신을 소망하고 있다보니, 결국 길에서 3시간을 보낸적도 있다. AS를 받고 나면 잘 되다가 그 다음날 기대를 저 버리지 않고 고장이다. 이런 제품은 리콜되어야 하는 것 아닌가. 어디 istation 불매 사이트라도 있으면 열심히 홍보하고 싶은 심정이다. 

불량 istation 네비 덕분에 좋아진 점은 하나 있다. 주행 도중 이 녀석이 작동을 멈추더라도 죽자 사자 목적지까지는 가야 한다. 그렇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반복하다 보니까 그런 경험을 한 곳의 길은 어느 정도 기억하게 되는 것 같다. 

Posted by dalbong2

조선 3대 구라

Others 2009/04/23 11:28

웹 서핑을 하다 우연히 "조선 3대 구라"로 불리는 세명의 원로를 만나게 되었다.

어께가 쫙 펴진다.

고등학교때 영웅본색을 보고 나오면서 걸음걸이가 달라지는 그때의 기분이라고나 할까.

 

"누구나 씨팔, 오늘을 사는거야"

 

크으~! 죽이는 한 마디다.

수많은 자기 계발서에서 들어왔던 말인데도, 특별히 몸에 착 감기는 이유는...?!

Posted by dalbong2